[공무원연금공단] <당신의 새로운 역할, 뉴업New-UP(業)>
5.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게임 체인저 Game Changer]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기존 시장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타고난 사업가 기질을 가진 사람
- 역량 키워드: #재해석 #몰입.몰두 #인맥.네트워킹
- 성향 키워드: #혁신적인 #독창적인 #급진적인 #체계적인 #통찰력 있는 #미래지향적인 #모험심이 강한 #야심 있는 #결단력 있는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전략적인
작은 아이디어가 유니콘을 만든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 사전에 따르면, ‘게임 체인저’는 기존 시장에 엄청난 변화를 야기할 정도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나 기업을 가리키는 용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전 세계의 수많은 게임 체인저들이 촌각을 다투며 야심 찬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수십 년 직장 생활만 해온 내가 이제와 시장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된다고?’
세상에 안 될 일도 없겠지마는, 그렇다고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할 이유도 없다. 아니, 그게 무슨 말인가? 스타트업이라면 당연히 유니콘을 목표로 사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세상이 놀랄 만큼 대단한 일을 반드시 해내야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러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괜찮다는 말씀. 지금쯤 우리는 의미 있는 인생이란 반드시 타인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님을 경험으로 알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예시로 든 훌륭한 창업자들이 사업 시작 초기부터 현재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 지금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10년 그리고 2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이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내 주변의 작은 세계를 바꿀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에 결코 늦은 때란 없다. 이것이 게임 체인저로 뉴업하는 길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직접 사업에 뛰어들진 않더라도 스타트업계에서 활약하는 중.장년층들이 상당수 있다. 퇴직 후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반드시 창업에만 있지 않다. 소위 ‘스타트업 신’을 충분히 이해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도 하고, 기회가 되면 직접 스타트업을 이끌어갈 수도 있다. 스타트업이 아무리 젊은 세대들을 대표하는 조직처럼 보여도 오랜 회사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는 중장년 전문가들도 필요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발견해나가기 바란다.
게임 체인저의 역량 및 성향
일반적으로 게임 체인저에 어울리는 사람은 남다른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높은 지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남들이 모르는 가능성과 기회를 찾아낸다. 또한 자신이 속한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불가능을 가능의 영역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끈기를 가졌다.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 오픈되어 있고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관찰력이 누구보다 뛰어나고 새로운 문제를 끊임없이 찾아내며, 풍부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사업 기회를 찾으려는 성향이면 도전해볼 만하다. 특히, 큰 도전 앞에서도 감정적이지 않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향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아내고자 한다.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완도 있으며 자기 객관화에 능한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게임 체인저로서 도전해 볼만한 일들
• 스타트업 창업
• 스타트업 업계에서 다양한 전문 역량을 발휘하는 역할
• 스타트업 대표 및 경영진으로 취업
• 아이디어 기반 신규 사업
• 신규 사업 추진 및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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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당신의 새로운 역할, 뉴업New-UP(業)>
5.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게임 체인저 Game Changer]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기존 시장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타고난 사업가 기질을 가진 사람
- 역량 키워드: #재해석 #몰입.몰두 #인맥.네트워킹
- 성향 키워드: #혁신적인 #독창적인 #급진적인 #체계적인 #통찰력 있는 #미래지향적인 #모험심이 강한 #야심 있는 #결단력 있는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전략적인
작은 아이디어가 유니콘을 만든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 사전에 따르면, ‘게임 체인저’는 기존 시장에 엄청난 변화를 야기할 정도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나 기업을 가리키는 용어다. 그 대표적인 예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전 세계의 수많은 게임 체인저들이 촌각을 다투며 야심 찬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수십 년 직장 생활만 해온 내가 이제와 시장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된다고?’
세상에 안 될 일도 없겠지마는, 그렇다고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할 이유도 없다. 아니, 그게 무슨 말인가? 스타트업이라면 당연히 유니콘을 목표로 사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세상이 놀랄 만큼 대단한 일을 반드시 해내야만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러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괜찮다는 말씀. 지금쯤 우리는 의미 있는 인생이란 반드시 타인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님을 경험으로 알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예시로 든 훌륭한 창업자들이 사업 시작 초기부터 현재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 지금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10년 그리고 2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이 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내 주변의 작은 세계를 바꿀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에 결코 늦은 때란 없다. 이것이 게임 체인저로 뉴업하는 길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직접 사업에 뛰어들진 않더라도 스타트업계에서 활약하는 중.장년층들이 상당수 있다. 퇴직 후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반드시 창업에만 있지 않다. 소위 ‘스타트업 신’을 충분히 이해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도 하고, 기회가 되면 직접 스타트업을 이끌어갈 수도 있다. 스타트업이 아무리 젊은 세대들을 대표하는 조직처럼 보여도 오랜 회사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는 중장년 전문가들도 필요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발견해나가기 바란다.
게임 체인저의 역량 및 성향
일반적으로 게임 체인저에 어울리는 사람은 남다른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높은 지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남들이 모르는 가능성과 기회를 찾아낸다. 또한 자신이 속한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불가능을 가능의 영역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끈기를 가졌다.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 오픈되어 있고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관찰력이 누구보다 뛰어나고 새로운 문제를 끊임없이 찾아내며, 풍부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사업 기회를 찾으려는 성향이면 도전해볼 만하다. 특히, 큰 도전 앞에서도 감정적이지 않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향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아내고자 한다.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완도 있으며 자기 객관화에 능한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게임 체인저로서 도전해 볼만한 일들
• 스타트업 창업
• 스타트업 업계에서 다양한 전문 역량을 발휘하는 역할
• 스타트업 대표 및 경영진으로 취업
• 아이디어 기반 신규 사업
• 신규 사업 추진 및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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