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소통 프로젝트#010 대기업 공채가 사라진 시대의 취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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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대기업 공채가 사라진 시대의 취업 전략




3월부터 기업들의 채용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은 올해도 공채제도를 유지한다지만,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 대부분의 기업이 대규모 공채 대신 계열사 별로 수시 채용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여러 기업들이 '채용형 인턴제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점점 더 해당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많은 인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준비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커리어 준비생은 본인이 목표로 하는 산업의 직무를 잘 이해하고 관련 경험을 쌓아가며 취업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 매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커리어 준비생의 84.5%가 취업 준비 시 정보 확보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하였습니다. 장기화된 비대면 대학생활로 커리어 준비생들이 원하는 분야를 탐색하고 경험할 기회도 줄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분야에 대한 정보 수집에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대학에서도 커리어 준비생들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요? 커리어 준비생들에게는 실제로 해당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인턴 경험과 해당 산업 분야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산업별 최고의 리더들은 해당 분야와 직무를 막연하게 생각하는 커리어 준비생들에게 가장 거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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