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094 리더들이 생각하는 화담,하다 –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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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리더들이 생각하는 화담,하다 –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2020년 시작된 화담,하다 뉴스레터가 어느덧 100호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기다릴 것 같지 않은 뉴스레터 문장들을 밤늦도록 고치면서도, 다음 글거리를 고민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아흔 번을 반복하니, 100호가 눈에 보입니다. 여전히 늦은 밤과 새벽을 글 친구 삼지만, 이제는 뉴스레터 주제를 매주 선별할 수 있는 작은 호사를 누립니다. 그사이 뉴스레터를 읽으시는 리더들과 기업 담당자들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화담,하다에는 세 가지 커뮤니케이션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기업들의 로고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을 것

둘째, 리더들의 과거 포지션을 마케팅의 대상으로 삼지 않을 것

셋째, ‘최고의', '유일한' 등 증명할 수 없는 형용사로 홍보하지 않을 것


원칙을 세우고 나니,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간단했습니다.

매주 콘텐츠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냉정한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그중에서도 두 번째 원칙은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어제의 경력이 오늘의 경험을 보장하지 않기에, 화담,하다는 리더들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섬세하게 살피고 새로운 기회로 이어드리겠습니다.


오늘, 리더들이 그동안 화담,하다에 남겨 주신 소중한 말씀들을 되새겨 봅니다.

더 많은 분들께서 저희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고 기회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조금 이른 퇴직이라 여겼습니다. 회사 생활에 대한 미련은 없었지만, 커리어 기회가 한번은 더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커리어 밸류업으로 시작했고, 커리어 전환을 위한 핵심 역량 파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담,하다를 통해 재취업 인터뷰도 진행했고요.”
– L사 前 임원 S님 


"화담,하다 모든 프로그램들이 취지가 정말 좋아요. 화담,하다에서 일단 추천하면 좋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무조건 제가 움직여야죠!"
– S사 前 대표이사 C님 


“처음에는 화담,하다 프로그램을 해야 할까 의문도 있었습니다. 조금 생소했어요. 커리어 밸류업으로 시작했는데, 저는 재취업에 대한 뜻이 크지 않아서 상담 후 바로 뉴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화담,하다 덕분에 MZ 대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강연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 H사 前 부사장 M님


"이번 강의를 통해 저도 학생들에게 배운 것이 있고, 학생들에게 받은 피드백이 제 머리와 가슴을 한동안 따뜻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화담,하다의 따뜻한 시선과 열정이 늘 부러웠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화담,하다의 기획력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 S사 現 대표이사 J님  


"임원 포지션에 있었던 분들은 다들 회사 경험도 많고 면접관도 해보고 젊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PMG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는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리더들도 꼭 한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K기업 前 임원 H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화담,하다 담당 매니저의 친절한 프로그램 진행과 지원에 감동받았습니다.”
– 외국계 M사 現 부사장 M님 


"저의 경험들을 학생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PMG는 사회에서 어느 정도 이상의 포지션을 지내신 분들께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가지고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실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 前 외국계 유통사 지사장 P님 


"정말 재미있고 보람 있었습니다. 저도 그 나이 또래의 장성한 아들들이 있어 학생들의 고민에 크게 공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고, 꼭 원하는 커리어를 이루길 바랍니다."
–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 前 HR 담당 임원 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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