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119 4050세대 구성원들의 동기유발 방안(II) – 솔루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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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4050세대 구성원들의 동기유발 방안(II) – 솔루션 편  




화담지우 3월 세션 리포트 <4050세대 구성원들의 동기유발 방안(II) – 솔루션 편>이 발행되었습니다. 지난 2월 진행된 <이해 편>에서 4050세대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시각을 다루었다면, <솔루션 편>에서는 기업들의 현안 이슈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초점을 두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4050세대 구성원들의 동기유발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어디에서부터 이 문제를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향이 기업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업은 4050세대와의 직접적인 소통에서 시작하고, 어떤 기업은 부서장의 리더십 역량 강화에서 출발하며, 또 어떤 기업들은 제도적 측면에서의 변화를 모색합니다.


주요 기업의 경영진 및 CHRO를 지낸 화담지우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 기업에 맞는 역량 강화 및 전략 실행 방향성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 4050세대 구성원들의 동기유발 방안(I) – 이해 편

➡️ 4050세대 구성원들의 동기유발 방안(II) – 솔루션 편




📌리더들의 한마디!

조직을 전면적으로 진단하고 4050 세대 구성원들에게 작은 task라도 재량권을 부여할 수 있는 일을 주어야 합니다. 모여서 의견을 내게 하고 그런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나의 필요성’을 재인식합니다.O님

 

퇴직은 여전히 어려운 주제이지만, 이제는 서로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긍정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가 4050세대 조직 구성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남기도록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 S님

 

4050세대를 저성과자로 인식하여 비난만 할 수는 없는 이유는 사회 구조와 기능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조직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그 세대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과업을 주면서, 팀장급에 거의 상응하는 책임을 갖고 맡은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끌고가야 합니다. – P님

 

정년퇴직, 희망퇴직, 경영진의 갑작스러운 퇴직, 더 나아가 MZ세대 이탈 등 다양한 퇴직 현상을 조직차원에서 조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의 퇴직이 아니라, 인력의 재구성과 전략의 측면에서 다루어져야 합니다. – S님

 

회사 차원에서 볼 때, 이 사람은 내보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 과정이 공식화되고 기록되고 평가되어야 합니다. 4050세대의 태도를 문제 삼기 전에 전략 방향에 따른 해결 방안을 구상해야 하는 것이 리더와 HR팀장의 역할입니다. – P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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