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세대 동기유발]
부서장 리더십 프로그램 – Sparkling Inspiration
“어떻게 조직원들이 다시 조직에 몰입하고 성과를 창출하게 할 수 있는가?”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의 HR담당자들이 안고 있는 고민입니다. 국내 대형 금융사의 의뢰를 받아화담,하다는 ‘부서장 리더십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Sparkling Inspiration이라 명명한 본 프로그램은 전체 부서장 백 여 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조직에서 부서장들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공감한 경영진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일시: 2023년 4월 17일 / 4월 19일
화담지우(和淡知友): 박형근 대표
장소: 서울 소재 금융캠퍼스
주제: 즉흥연기를 통한 부서장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샵
<즉흥연기를 통한 부서장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샵>은 서로 다르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HR담당자와 다섯 차례의 사전미팅으로 프로그램 진행 방향 및 핵심 어젠다를 논의한 끝에 ‘조직문화 및 세대갈등’을 주제로 상세 기획안을 도출했습니다.
부서장들은 즉흥연기를 통해, 팀원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팀장의 역할이 조직문화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 그 변화가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배울 수 있습니다.
DAY 1: Lifecycle Reflection
대학생, 신입사원, 중간관리자, 부서장, 노년. 생애주기를 반영한 시기별 상황에 관련된 주제를, 제시된 단어를 통해 부서장들이 다 함께 즉석에서 즉흥적으로 연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 맞춰 무대에서 연기하는 부서장들을 보며 객석에서 관람하는 부서장들도 같이 웃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또, 지나온 인생을 재현하고 미래의 삶도 연기해보며 참석자들은 지금의 ‘나’를 인식할 뿐 아니라 팀원들이 속한 다양한 나이와 직급에서 오는 차이를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년의 내가 부서장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연기하며 지금의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AY 2: Comfort Zone 벗어나기
조직문화 망치는 방법, 가족 앨범 찍기, 한 줄씩 이어 말하며 스토리 만들기, 속담 합리화 하기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제시되는 상황에서 부서장들은 타인의 역할을 연기함으로 본인 성찰과 부서원의 입장에 공감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다양한 직장 내 갈등상황을 연기하고, 상황극을 통해 느낀 점을 그룹토의하고 도출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즉흥연기에서 제시된 상황들은 리더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상황들이라 부서장들의 호응과 몰입이 특히 높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서장들은 리더의 고충에 공감하고, 신임 부서장들이 앞으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기존 부서장들에게 아이디어를 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자신만의 comfort Zone에서 벗어나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즉흥 상황극’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리더들은 리더십과 소통방식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회사 안에서의 리더십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팀원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리더의 역량은 무엇인가? 참석자들은 각자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고, 이로써 회사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조직의 단단한 중심축으로 역할 하게 될 것입니다.
박형근 대표
- Funtastic Theater 설립
- SC제일은행 이사회 멤버
"Providing Unique, Powerful and Fun Learning Experience"
즉흥연기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목적과 인원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4050세대 동기유발]
부서장 리더십 프로그램 – Sparkling Inspiration
“어떻게 조직원들이 다시 조직에 몰입하고 성과를 창출하게 할 수 있는가?”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의 HR담당자들이 안고 있는 고민입니다. 국내 대형 금융사의 의뢰를 받아화담,하다는 ‘부서장 리더십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Sparkling Inspiration이라 명명한 본 프로그램은 전체 부서장 백 여 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조직에서 부서장들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공감한 경영진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즉흥연기를 통한 부서장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샵>은 서로 다르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HR담당자와 다섯 차례의 사전미팅으로 프로그램 진행 방향 및 핵심 어젠다를 논의한 끝에 ‘조직문화 및 세대갈등’을 주제로 상세 기획안을 도출했습니다.
부서장들은 즉흥연기를 통해, 팀원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팀장의 역할이 조직문화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 그 변화가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배울 수 있습니다.
DAY 1: Lifecycle Reflection
대학생, 신입사원, 중간관리자, 부서장, 노년. 생애주기를 반영한 시기별 상황에 관련된 주제를, 제시된 단어를 통해 부서장들이 다 함께 즉석에서 즉흥적으로 연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상황에 맞춰 무대에서 연기하는 부서장들을 보며 객석에서 관람하는 부서장들도 같이 웃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또, 지나온 인생을 재현하고 미래의 삶도 연기해보며 참석자들은 지금의 ‘나’를 인식할 뿐 아니라 팀원들이 속한 다양한 나이와 직급에서 오는 차이를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년의 내가 부서장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연기하며 지금의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AY 2: Comfort Zone 벗어나기
조직문화 망치는 방법, 가족 앨범 찍기, 한 줄씩 이어 말하며 스토리 만들기, 속담 합리화 하기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제시되는 상황에서 부서장들은 타인의 역할을 연기함으로 본인 성찰과 부서원의 입장에 공감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다양한 직장 내 갈등상황을 연기하고, 상황극을 통해 느낀 점을 그룹토의하고 도출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즉흥연기에서 제시된 상황들은 리더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상황들이라 부서장들의 호응과 몰입이 특히 높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서장들은 리더의 고충에 공감하고, 신임 부서장들이 앞으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기존 부서장들에게 아이디어를 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자신만의 comfort Zone에서 벗어나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즉흥 상황극’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리더들은 리더십과 소통방식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회사 안에서의 리더십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팀원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리더의 역량은 무엇인가? 참석자들은 각자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고, 이로써 회사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조직의 단단한 중심축으로 역할 하게 될 것입니다.
박형근 대표
- Funtastic Theater 설립
- SC제일은행 이사회 멤버
"Providing Unique, Powerful and Fun Learning Experience"
즉흥연기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목적과 인원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