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리뷰[4050세대 동기유발] 일상의 변주: 건강한 한 끼를 만드는 쿠킹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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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세대 동기유발]


일상의 변주: 건강한 한 끼를 만드는 쿠킹 클래스




“나를 위한 건강 챙김, 고마운 사람을 위한 한 끼 챙김”


타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는 여름날, 화담,하다는 열 두 분의 IT전문가들을 뜨거운 불 앞으로 모셨습니다. 마음속에도 뜨거운 불을 품고 계신 열 두 분과 불 앞에서 무엇을 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일시: 2023년 7월 28일

진행: 라 퀴진 수석 셰프

장소: 한남동 고메 494 (라 퀴진)

주제: 내가 직접 만든 음식,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기



몸에 익은 부지런함은 아무래도 떨쳐 내기가 어려운지, 오늘 수업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약속시간 한참 전부터 한 분, 두 분 모이셨어요. 오늘은 라 퀴진 셰프님을 모시고 “스페니쉬 파에야 + 컬러 방울토마토와 레몬 절임”을 만들어보는 날입니다. 요리를 한 번도 안 해봤다, 두 시간 안에 이름도 어려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느냐, 걱정하셨지만 셰프님이 등장하자 모두 초롱초롱 열공 모드가 되었습니다.


초리조, 빠에야, 샤프란 낯선 언어를 입 속에서 조심스레 발음해보며 신기한 재료를 직접 만져 보고 살펴봅니다. 셰프님 말씀은 한 마디도 놓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귀를 쫑긋 세우시고, 동영상에 요리과정을 담는 분도 계셨습니다. 관심만큼 많은 질문도 나왔습니다.


“우와~!!” 토마토 껍질 벗기는 모습에 감탄사가 쏟아집니다.
“오오오~!!!” 양파 칼질하는 모습에도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감탄과 칭찬을 잔뜩 머금은 재료들로 오늘은 더 맛 좋은 요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셰프님이 시범으로 만든 빠에야를 개인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어 함께 맛을 보고 실전 요리로 들어갔습니다. 한 분씩 자신만의 조리대에 서 계신 모습이 모두 마스터 셰프였습니다.


"음식을 공식으로 하고있어! 감으로 해야지." 누군가 외치셨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리는 그래도 손맛이다. VS 아니다, 요리도 과학이다.




서툰 칼질로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혹시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우다이모니아 eudaimonia’를 들어보셨나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권력, 명성, 물질적 안락이 아닌 ‘에우다이모니아’라고 했습니다. '행복'이라고 번역되는 이 단어를 어떤 ‘상태’가 아니라 ‘우리가 하는 무언가’, 곧 삶의 방식이라고 보았던 철학자도 있습니다.
행복한 삶은 ‘호기심을 발휘하고,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새로운 관계를 맺게 하는 일’을 통해 매일, 매시간을 엮어 나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움을 시도하는 용기, 고마운 사람에게 내 정성을 전하는 기쁨, 몸을 움직이는 만족감’이 되었던 오늘의 요리 수업이 참석자들의 ‘에우다이모니아’ 였기를 바래봅니다.




- 처음으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소중한 사람을 대접했어요.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 흔치 않은 스페인 요리를 해 볼 기회가 없는데 전문 쉐프가 재료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요리도 즐거움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사람도 좋아하네요. 


- 시간을 더 할애해서 양념 종류, 칼 사용법 같은 요리의 기본도 배우고 집 밥도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쿠키나 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세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담,하다의 모든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소수의 인원으로 private하게 진행됩니다. 또한 사전에 참석자의 취향과 니즈를 파악하여 강연자와 충분히 교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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