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화담,하다 인사이트] #212 정규 프로그램 리뷰 '이직의 타이밍' & '자산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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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하다 인사이트] #212 

정규 프로그램 리뷰 '이직의 타이밍' & '자산 밸런스'




2025년 4월 4일 새봄처럼 화창한 날에 KB 골드&와이즈 더 퍼스트 반포센터 세미나실에서 화담,하다의 ‘25년 정규 프로그램 두 세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이직의 타이밍’으로 전직 임원들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 이문진 님이 본인의 경험과 의견을 아낌없이 공유해 주었습니다. 

두 번째 세션은
‘자산 밸런스’ 시간으로 금융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자산관리에 대한 핵심적인 사항을 짚어주었습니다.


이직의 타이밍 - 리더들의 퇴직 후 재취업 전략

진행자 이문진 님은 SK C&C 부사장을 역임했고 『완생, 좋은 삶을 위한 성공의 기술』 공저자입니다. 최근 재취업에 성공하여 바쁜 와중에 고맙게도 화담,하다 멤버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었습니다. 본인의 커리어와 두 번의 재취업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면서 “성공적인 재취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얻는 것이 아닌, 나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마무리하였습니다.

퇴직 1일차부터 시작되는 많은 고민과 걱정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할 때는 참석자들이 깊게 공감했습니다. 반면 재취업 성공률이 10% 미만이고 특히 고위 경영진이나 장기 재직자일수록 재취업이 더 어려운 현실의 냉혹함도 당당히 직면하도록 했습니다. 이문진 님이 얘기한 “내가 잘하는 이유 보다도 내가 필요한 이유를 찾자”는 재취업 전략은 『성공의 기술』에서 ‘이직은 하고 싶은 순간이 아닌 필요한 시점에 하는 것’이라는 이문진 님의 얘기와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타인의 삶을 통해 자기 객관화를 하는 좋은 경험이었다” 등의 좋은 리뷰가 많아서 화담,하다 정규 프로그램의 시작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자산 밸런스 - 나의 자산 숲 그리기

화담,하다 정규 프로그램에서 자산 밸런스는 재무와 관련된 유일한 프로그램이고, 그 시리즈의 첫 번째로 ‘나의 자산 숲 그리기’를 진행했습니다. 세무전문위원(세무사)과 전문 투자컨설턴트가 각각 전문분야에 대해 발표를 하였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퇴직 전후로 달라져야 하는 자산관리 전략과 이 때 꼼꼼히 챙겨야 하는 핵심 포인트에 대해서 진행했습니다. 다만 재무 상황이 개인별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상황을 전제로 진행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나 고민스러운 점들이 완전히 해소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화담,하다에서는 재무 관련 프로그램으로 ‘자산 설계 및 운용(1:1 세션)’을 준비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화담,하다 정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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