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리서치[서울런4050] New-Up(業)의 발견 <3166 퇴직준비 셋업 가이드라인> (1/5) 3년 전부터 퇴직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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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부터 퇴직을 준비하라!>




퇴직준비도 점검을 위한 5가지 핵심 요소


대기업 그룹사 A기업 부장급 구성원들에게 ‘퇴직준비를 위해 필요한 것’을 질문해 보았다. 예측한 대로 60%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재무적으로 최소한의 준비를 마치는 것’을 퇴직준비라 답했다. 그렇다면 40%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그 외에 다른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퇴직 이후의 안정된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재무 자산 뿐만 아니라, 퇴직 전후의 심리와 정서, 관계와 태도, 목표가치, 커리어 및 새로운 일에 대한 준비에 이르기까지 갖추어야 할 것들이 많다. 이 다섯 가지가 균형적으로 준비되어야 퇴직 이후의 안정적인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며, 퇴직 준비도는 화담,하다 홈페이지 Re:PLAT 진단 솔루션을 통해 누구나 진단해 볼 수 있다.


  • 1. 심리와 정서 (Psychology & Emotions)
  • 2. 관계와 태도 (Relationship & Attitude)
  • 3. 목표가치와 라이프스타일 (Goal & Lifestyle)
  • 4. 커리어 경쟁력 (Career Competency)
  • 5. 뉴업 준비도 (New-UP(業) Readiness)


*RRI(Retirement Readiness Index) 진단은 화담,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퇴직 3년 전을 계획하라!


퇴직 이후 새로운 일, 뉴업 New-UP(業)에 안착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개인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뉴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을 빌자면 최소 3년의 투자기간을 거쳤다. 결코 짧지 않게 느껴지는 시간이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길기만 한 시간도 아니다. 새로운 성공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인 기간이기도 하다. 퇴직 후 향후 30년을 위한 안정적인 일거리, 놀거리, 생각할 거리들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간단할 리가 있겠는가?


자신의 퇴직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퇴직은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고, 나는 당분간은 그럭저럭 살아남을 것 같다. 대한민국 4050세대의 공통 심리다. 마치 언젠가 한번은 죽을 것을 알면서 죽음을 준비하지 않듯, 언젠가 한번은 퇴직할 줄 알면서도 눈앞의 업무에만 몰두한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자.



“3년 후에도 회사에서 지금의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미 알고 있으리라. 이제, 관심있는 새로운 일거리, 놀거리, 생각할 거리들을 찾아보자. 이 세 가지로부터 나에게 꼭 맞는 새로운 역할, 즉 뉴업 New-UP(業)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다. 그게 무엇이든 퇴직 이후에 펼쳐지는 새로운 환경에서 내 주변의 다양한 ‘거리’들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것은 아주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새로운 환경을 위한 루틴을 만드는 일이다.



절박함, 뉴업으로 이끄는 힘


신입사원에서 대리가 되었을 때를 기억하는가? 혹은 뭔가 새로운 과업을 맡았을 때의 책임감을 생각해 보자. 3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다. 월급 받는 시절에 최소한 3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시간에는 인색하다. 무조건 현직에서 고민을 시작하라. 하지만 퇴직한 후도 결코 늦지 않다. 회사라는 배경이 사라진 후 광야에 들풀 같은 존재가 될 그날을 상상해 보자. 자신에게 용기를 줄 사람은 오로지 나일 뿐. 그러니 지금부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3년간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현직에서 시작하라. 


퇴직 준비의 골든 타임은 언제나 ‘지금’이지만, 현실에서 절박함을 느끼기는 쉽지가 않다. 퇴직을 준비하지 못할 이유를 100가지는 더 댈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필자가 보는 가장 현실적인 준비 단계는 퇴직 3년 전이 적합하다. 정년퇴직이 보장된 기업에 다니는 구성원들이라면, 퇴직 시기를 예측하여 준비하는 것이 비교적 쉽겠지만, 보통의 회사원이 자신의 퇴직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회사의 현재 경영 성과, 정책 및 제도, 조직문화, 퇴직과 관련한 관례 등을 파악하면, 나의 퇴직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막연하게 압박감을 느꼈던 ‘퇴직하면 어쩌지?’ 라는 질문 대신, ‘퇴직 준비 어떻게 시작하지?’라는 현실감 있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주변을 돌아보라. 분명,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서 하기 어렵다면 여럿이서 시작하라. 친구들도 좋고, 직장 동료도 괜찮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로부터 퇴직준비를 위한 아이디어를 분명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 : 성은숙 화담,하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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