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하다는 2023년 1월 첫 강의부터 9월 강의까지, PMG 프로젝트와 OiL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정성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內 보호종료아동들에게 기부했습니다. (총액 3,500,000원)
세상에는 좋은 어른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화담,하다는 그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생각하고,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어른들을 만난 것은 화담,하다의 행운이기도 합니다. 화담,하다는 그 행운이 더 많은 청년들에게 따뜻한 기회로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장일호 기자의 책 『슬픔의 방문』에 나온 글로 대신합니다.
'나 역시 1인분의 책임이 있는,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진짜' 어른이 됐다. 빈부 격차가 가져온 기회의 차이는 단시간에, 단 하나의 정책으로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렇지만 어른인 내가, 또 우리가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의 어린 사람에게 '운'이 되어 주는 일은 어렵지 않을지도 모른다. "가난한 아이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은 그들의 삶에 '얼굴을 내밀어 주는' 의지할 만한 어른의 존재다."'
[화담,하다 인사이트] #145
'2023년 기부안내'_초록우산어린이재단 內 보호종료아동
안녕하세요. 이른 첫눈 소식이 전해진 차가운 11월의 하루 입니다.
화담,하다 뉴스레터 #130 좋은 어른을 만날 기회, 좋은 어른이 될 행운을 기억하시는지요?
화담,하다는 2023년 1월 첫 강의부터 9월 강의까지, PMG 프로젝트와 OiL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정성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內 보호종료아동들에게 기부했습니다. (총액 3,500,000원)
세상에는 좋은 어른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화담,하다는 그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생각하고,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어른들을 만난 것은 화담,하다의 행운이기도 합니다. 화담,하다는 그 행운이 더 많은 청년들에게 따뜻한 기회로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장일호 기자의 책 『슬픔의 방문』에 나온 글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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