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최고의 마케팅 도구이자 나를 프로페셔널로 포지셔닝하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나 이루지 못하는 1%의 경험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글감이 됩니다. 경영 현장과 전문 영역에서 쌓은 통찰과 전략을 '나'를 주체로 꺼내어 보세요. 책쓰기를 통해 성취감은 물론 다음의 커리어에도 명확한 방향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일시: 2021년 4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10분
화담지우(和淡知友): 김영회 편집장
장소: 헤이북스
4월 5일 월요일이자 식목일.
리더들을 위한 100일간의 책쓰기 <뭉쳐야 쓴다> 1기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화담지우 김영회 편집장님은 참석자 세 분께 책쓰기에 대한 결심을 물어보셨어요.
세 분 모두 조금은 다른 현재의 상황과 책을 쓰려는 목표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10회의 책쓰기 과정을 통해 작은 변화의 씨앗을 심겠다는 의지는 매우 강해 보였답니다.
<뭉쳐야 쓴다>의 첫번째 주제는 ‘왜 책을 써야 하나? - 책 쓰기와 출판 프로세스 이해하기’ 였어요.
김영회 편집장님은 작가와 저자의 차이점, 글쓰기와 책쓰기의 차이점, 출판 방식과 출판 프로세스에 관한 상세한 이야기들을 차분히 설명해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책쓰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망설이지만 책은 누구나 쓸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말라고 용기를 주시면서도,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쓸 수는 없다며 책쓰기 전 준비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엄청난 양의 숙제도 안겨 주셨답니다.^^
세 분이 쓰려고 하는 분야와 주제가 비슷한 30권 정도의 책을 찾아 누가, 어떤 주제로 책을 썼는지, 책의 주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지 등을 조사해 오는 숙제를 내주셨어요.
세 분 모두 1주일 안에 하기에는 숙제가 많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열심히 해오리라는 열정의 눈빛을 보내 주셨어요. 자신에게 몰입하는 시간들로 꽉 채워질 1주일간의 시간이 기대됩니다. 다음주 월요일 두번째 시간은 어'떤 방향으로 책을 쓸 것인가?' 기획 콘셉트의 방향을 설정해 보는 시간입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올해가 마무리될 때쯤 <뭉쳐야 쓴다> 1기 분들의 이름이 적힌 책이 서점에 꽂혀 있을 그날을 기분 좋게 상상해 보았답니다.
‘책 한번 써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천에 옮기기 어려우신 분들, 두번째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작은 변화가 필요하신 분들, 자신에게 오롯이 몰입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화담,하다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책은 최고의 마케팅 도구이자 나를 프로페셔널로 포지셔닝하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나 이루지 못하는 1%의 경험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글감이 됩니다. 경영 현장과 전문 영역에서 쌓은 통찰과 전략을 '나'를 주체로 꺼내어 보세요. 책쓰기를 통해 성취감은 물론 다음의 커리어에도 명확한 방향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일시: 2021년 4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10분
화담지우(和淡知友): 김영회 편집장
장소: 헤이북스
4월 5일 월요일이자 식목일.
리더들을 위한 100일간의 책쓰기 <뭉쳐야 쓴다> 1기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화담지우 김영회 편집장님은 참석자 세 분께 책쓰기에 대한 결심을 물어보셨어요.
세 분 모두 조금은 다른 현재의 상황과 책을 쓰려는 목표에 대해 말씀하셨지만, 10회의 책쓰기 과정을 통해 작은 변화의 씨앗을 심겠다는 의지는 매우 강해 보였답니다.
<뭉쳐야 쓴다>의 첫번째 주제는 ‘왜 책을 써야 하나? - 책 쓰기와 출판 프로세스 이해하기’ 였어요.
김영회 편집장님은 작가와 저자의 차이점, 글쓰기와 책쓰기의 차이점, 출판 방식과 출판 프로세스에 관한 상세한 이야기들을 차분히 설명해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책쓰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망설이지만 책은 누구나 쓸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말라고 용기를 주시면서도,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쓸 수는 없다며 책쓰기 전 준비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엄청난 양의 숙제도 안겨 주셨답니다.^^
세 분이 쓰려고 하는 분야와 주제가 비슷한 30권 정도의 책을 찾아 누가, 어떤 주제로 책을 썼는지, 책의 주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지 등을 조사해 오는 숙제를 내주셨어요.
세 분 모두 1주일 안에 하기에는 숙제가 많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열심히 해오리라는 열정의 눈빛을 보내 주셨어요. 자신에게 몰입하는 시간들로 꽉 채워질 1주일간의 시간이 기대됩니다. 다음주 월요일 두번째 시간은 어'떤 방향으로 책을 쓸 것인가?' 기획 콘셉트의 방향을 설정해 보는 시간입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올해가 마무리될 때쯤 <뭉쳐야 쓴다> 1기 분들의 이름이 적힌 책이 서점에 꽂혀 있을 그날을 기분 좋게 상상해 보았답니다.
‘책 한번 써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천에 옮기기 어려우신 분들, 두번째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작은 변화가 필요하신 분들, 자신에게 오롯이 몰입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화담,하다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