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최고의 마케팅 도구이자 나를 프로페셔널로 포지셔닝하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나 이루지 못하는 1%의 경험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글감이 됩니다. 경영 현장과 전문 영역에서 쌓은 통찰과 전략을 '나'를 주체로 꺼내어 보세요. 책쓰기를 통해 성취감은 물론 다음의 커리어에도 명확한 방향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10분
화담지우(和淡知友): 김영회 편집장
장소: 헤이북스
몰입과 긍정심리학의 개척자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는 몰입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적절한 난이도, 구체적 목표 그리고 피드백입니다.
몰입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뭉쳐야 쓴다> 프로그램이 벌써 4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진행이 빨라 조금은 타이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지만 준비과정 없이는 아무나 쓸 수는 없다는 편집장님의 말씀이 어떤 뜻인지 알 것 같습니다.
본인이 쓰려고 하는 분야와 비슷한 책을 찾아보고 연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준비 과정이 만만치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무엇이 준비되어야 한다는 기한이 있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더 몰입하게 됩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글이 여유있게 잘 써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글을 쓰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몸이 지치기 전에 마음이 먼저 지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짧은 시간 안에 몰입해서 글을 쓰는 것이 더 좋은 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 4회까지 <뭉쳐야 쓴다> 1기 분들은 자신이 전하려는 메세지가 무엇이고,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을 했습니다. 세 분 모두 잠을 못 이루실 정도로 고민하고 또 고민한 후 월요일 아침에 만나셨지요. 각자가 준비해온 자료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도 들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으며 엄청 열정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셨어요. 1기 분들이 준비해온 내용과 고민을 들으신 편집장님께서는 우직하면서도 섬세한 피드백을 주시기도 했답니다. 편집장님의 피드백을 들은 세 분의 눈은 반가운 반짝임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2주 동안은 세 분의 생각을 바탕으로 책의 제목과 머릿말을 작성하고 목차를 완성하게 됩니다. 목차는 책 전체의 내용을 작은 단위로 요약한 1페이지 짜리 원고입니다. 책을 쓰는 건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집이라는 책을 짓기 위해 제목을 정하고 목차를 정하는 것이 바로 가장 기초적인 준비 작업입니다. 2주 동안 세 분은 며칠을 근심하고 생각하며 엄청난 몰입의 시간을 갖으실 겁니다. 힘들고 벅차지만 긍정적인 몰입의 시간을 조용히 응원합니다.
1기에 참여하신 세 분 모두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크던 작던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을 겁니다. 그 목표가 어떤 것이든 여러분이 쓰는 책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책의 콘텐츠는 여러분들의 경험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자신만의 유일한 콘텐츠가 담긴 책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으세요.
‘책 한번 써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천에 옮기기 어려우신 분들, 두번째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작은 변화가 필요하신 분들, 자신에게 오롯이 몰입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화담,하다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책은 최고의 마케팅 도구이자 나를 프로페셔널로 포지셔닝하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나 이루지 못하는 1%의 경험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글감이 됩니다. 경영 현장과 전문 영역에서 쌓은 통찰과 전략을 '나'를 주체로 꺼내어 보세요. 책쓰기를 통해 성취감은 물론 다음의 커리어에도 명확한 방향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10분
화담지우(和淡知友): 김영회 편집장
장소: 헤이북스
몰입과 긍정심리학의 개척자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는 몰입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적절한 난이도, 구체적 목표 그리고 피드백입니다.
몰입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뭉쳐야 쓴다> 프로그램이 벌써 4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진행이 빨라 조금은 타이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지만 준비과정 없이는 아무나 쓸 수는 없다는 편집장님의 말씀이 어떤 뜻인지 알 것 같습니다.
본인이 쓰려고 하는 분야와 비슷한 책을 찾아보고 연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준비 과정이 만만치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무엇이 준비되어야 한다는 기한이 있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더 몰입하게 됩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글이 여유있게 잘 써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글을 쓰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몸이 지치기 전에 마음이 먼저 지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짧은 시간 안에 몰입해서 글을 쓰는 것이 더 좋은 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 4회까지 <뭉쳐야 쓴다> 1기 분들은 자신이 전하려는 메세지가 무엇이고,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을 했습니다. 세 분 모두 잠을 못 이루실 정도로 고민하고 또 고민한 후 월요일 아침에 만나셨지요. 각자가 준비해온 자료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도 들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으며 엄청 열정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셨어요. 1기 분들이 준비해온 내용과 고민을 들으신 편집장님께서는 우직하면서도 섬세한 피드백을 주시기도 했답니다. 편집장님의 피드백을 들은 세 분의 눈은 반가운 반짝임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2주 동안은 세 분의 생각을 바탕으로 책의 제목과 머릿말을 작성하고 목차를 완성하게 됩니다. 목차는 책 전체의 내용을 작은 단위로 요약한 1페이지 짜리 원고입니다. 책을 쓰는 건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집이라는 책을 짓기 위해 제목을 정하고 목차를 정하는 것이 바로 가장 기초적인 준비 작업입니다. 2주 동안 세 분은 며칠을 근심하고 생각하며 엄청난 몰입의 시간을 갖으실 겁니다. 힘들고 벅차지만 긍정적인 몰입의 시간을 조용히 응원합니다.
1기에 참여하신 세 분 모두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크던 작던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을 겁니다. 그 목표가 어떤 것이든 여러분이 쓰는 책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책의 콘텐츠는 여러분들의 경험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자신만의 유일한 콘텐츠가 담긴 책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으세요.
‘책 한번 써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천에 옮기기 어려우신 분들, 두번째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작은 변화가 필요하신 분들, 자신에게 오롯이 몰입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화담,하다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