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117 <퇴직 후 베스트셀러 저자 되기> 화담지우 4월 세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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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퇴직 후 베스트셀러 저자 되기> 화담지우 4월 세션 리뷰




퇴직 후 책을 쓰고자 하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천하려고 하니 무엇을 어떻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다고 합니다. 현직부터 지금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경영진들이 많지만, 자신의 30년 경험을 책으로 남기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일 것입니다.


화담지우 4월 세션 리뷰: 4/17(월) 진행 완료

4월 세션은 이미 책을 쓴 경험이 있거나, 조만간 책이 출간되거나,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자신만의 콘텐츠로 현재 책을 구상 중인 리더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날은 출간 후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밸런스 – 너무 소진되지 않고 탁월하게 일하는 법>의 이인석 저자를 모셨습니다. 이인석 님은 前 이랜드서비스 대표 및 CSR 대표, 이랜드그룹 문화사업부 대표를 지냈고 현재 이랜드그룹 경영고문으로 계십니다.


세션 주제는 (1)리더가 책을 써야 하는 이유와 (2)저자의 역할이었고 기억에 남는 저자의 메시지가 있어 간단히 공유합니다.


“좋은 책이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잘 팔리는 책이 좋은 책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남기겠다고 결정했다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이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마케팅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저자의 역할입니다.”

많은 저자들이 책을 내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저자라는 이력 한 줄에만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큰 역할 중 하나는 책이 잘 팔릴 수 있도록 출판사와 협력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업계 상황이 좋지 않고, 특히 소형 출판사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저자가 나서서 강연도 하고 홍보도 하면서 마케팅에 적극 참여하셔야 합니다.


“이제 사회적인 역할도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경영진을 지내신 분들은 사회적으로 많이 이루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생활하시는 것에 큰 어려움은 없으실 거예요. 그러니 30년 간 현장에서 겪은 소중한 경험들이 사회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이인석 저자의 <밸런스> 인세 전액은 아동 청소년 전문 재활병원인 <서울재활병원>에 기부됩니다.


화담지우 5월 세션은 <퇴직 후 베스트셀러 저자되기 II 편 – 홍보와 마케팅 전략>으로 이어집니다. 출간 경험이 있거나, 예정된 분, 그리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책을 쓰고 싶은 분들은 화담,하다 아래 연락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5/3(수) 저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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