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화담,하다 인사이트] #132 '퇴직하고 뭐 하지?' – 일상의 질문에 기술로 답하다 ①NPT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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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하다 인사이트] #132


'퇴직하고 뭐 하지?' 
– 일상의 질문에 기술로 답하다 ①NPT 솔루션




“퇴직하고 뭐 하세요?”

“퇴직준비 되셨어요?”

 

화담,하다의 미션은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일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퇴직 후를 생각조차 하고 싶어하지 않는 퇴직예정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퇴직 후에 ‘기.승.전 치킨집!’ 을 우스갯소리 삼거나, ‘안되면 농사나 짓지…’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해보지 않은 그 어떤 일도 순조로울 리 없고, 준비되지 않은 퇴직은 매순간 불안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화담,하다는 비즈니스 모델 특허기술 기반의 NPT New-UP(業) 솔루션을 통해, 개인의 성향(Personality), 목표가치(Goal), 역량(Capability)에 맞는 뉴업을 제안합니다.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역할에서 퇴직의 방향을 찾을 수 있다면, 퇴직 후 여정이 그저 막막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부장급 인력들의 NPT – New-UP(業) 진단 결과>



A기업 퇴직예정자들의 NPT 진단 결과입니다. 퇴직을 몇 해 앞둔 50대 중반 부장급 인력들을 대상으로 했고, 결과는 로컬가치개발자, 인사이트 기버, 창업가 순이었습니다. 


반면, 경영진의 NPT 결과는 어떨까요? 인사이트 기버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아마도 임원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이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일에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경영진급 인력들의 NPT – New-UP(業) 진단 결과>



이처럼, 퇴직 후 뉴업 방향은 개인마다 달라야 합니다. NPT는 모든 퇴직예정자 개인에게 적용 가능한 진단 솔루션일 뿐만 아니라, 회사의 퇴직 지원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HR리더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전략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모든 구성원들이 퇴직포비아를 겪고 있는 지금, 언제 회사를 떠날 지 모르는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현재의 역할에 몰입하게 하는 일이야 말로 HR리더들과 최고경영진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어젠다입니다. #퇴직포비아 #퇴직전략

 

NPT 분석 상세 결과 및 적용 방안이 궁금한 HR리더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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