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074 [화담,하다 기획칼럼] 우리 회사의 퇴직문화 수준은? – CRC(Corporate Retirement Culture)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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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화담,하다 기획칼럼]

우리 회사의 퇴직문화 수준은?
– CRC(Corporate Retirement Culture) Index




2022년 화담,하다 기획 칼럼 <퇴직전략과 조직성과> 두번째 주제는 ‘우리 회사의 퇴직문화 수준은? – CRC Index’입니다. CRC(Corporate Retirement Culture)Index는 화담,하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퇴직문화 수준 진단 툴로서, 퇴직의 관점에서 회사의 전략 실행과 조직 역량을 점검하는 종합적인 평가 체계입니다.


좋은 조직문화는 모든 기업들의 관심사이자 전략적 미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전사적인 추진력을 얻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설문 조사로 선호도를 살피는 정도이거나, 이벤트를 통한 단기적인 동기유발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조직문화의 기저에는 


전략(Strategy),
성과(Performance),
프로세스(Process),
역량(Competency),
공유가치(Shared Value) 등

조직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이처럼, 조직의 모든 활동이 조직 문화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문화를 퇴사와 퇴직의 관점에서 본다면 어떨까요?

회사와의 이별은 퇴직 당사자에도 잊지 못할 순간이지만, 회사의 전략 방향과 조직 역량을 살필 ‘결정적 순간’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모두가 매일 퇴사를 꿈꾸고, 누구나 퇴직을 앞둔 오늘날에는 무엇보다 우리 회사의 퇴직문화와 퇴직전략을 살펴야 합니다. 아래 CRC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 회사의 퇴직문화 수준을 점검해 보세요.


최소 5개 이상 해당되어야 '좋은 퇴직문화'를 지향하는 회사입니다.


<퇴직문화 진단을 위한 10가지 Checklist – 일부>

핵심인력의 퇴직이 전략적으로 관리되고 있는가? 

구성원들이 동료의 퇴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파악하고 있는가?

경영진의 퇴직 의사결정은 전사 전략과 연계되어 있는가?

퇴직전략을 위한 실행 프로세스는 구체화되어 있는가?

중장기적 관점의 조직 역량 프로파일링과 KPI가 구성되어 있는가?

ESG 관점에서 퇴직전략과 퇴직문화를 구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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