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055 [화담,하다 인사이트] '삼식이 탈출', 새로운 성장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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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화담,하다 인사이트]

'삼식이 탈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삼식이' 


사전에서 뜻을 찾고 기사들을 훑어보아도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 단어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굳이 설명 드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더군다나 최고의 경력과 덕망을 갖춘 리더들에게 '삼식이'임을 인정하고 요리를 배우시라 권하자니, 저희도 늘 조심스럽고 시작에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해 주시는 리더들 덕분에 <삼식이 탈출 요리 클래스>는 화담,하다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인정'에 초점을 두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사회와 타인으로부터 받았던 존경과 인정 대신, 가장 소중한 사람들로부터 새롭게 인정받는 기회가 되시기를, 그리고 그 소소한 일상의 변주가 새로운 도전의 시작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저는 라면 밖에 안 끓여 봤어요.” - E그룹 前 대표이사 L님

“오늘, 앞치마 처음 입어 봅니다.” - S그룹 前 대표이사 K님


그렇게 말씀하시던 분들께서, 자신을 위한 한 끼 식사를 넘어 가족들을 위한 만찬의 시간을 준비하시고 직접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삼식이 탈출 요리 교실은 생존, 소통, 성장 편으로 이어집니다.

그동안 수고한 와이프가 혼자 여행을 떠나도 한 끼 식사 거뜬히 챙길 수 있는 생존 코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만찬을 준비하는 소통 코스, 요리라는 경험이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질 성장 코스로 구성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S그룹 최고경영진에서 셰프로 거듭나신 Chef6가 진행하며,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춘 요리 전용 공간에서 운영됩니다.


화담,하다는 퇴직 후 뉴업 New-UP(業)에 성공한 리더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을 다니고 있습니다. 먼저 퇴직한 리더의 경험만큼 현실적인 조언이 또 있을까요? 앞으로 더 많은 퇴직 리더들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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