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리뷰[삼식이 탈출, 생존 요리교실] 진정한 자유를 위한 자립의 실천


대기업 최고경영진에서 셰프로 변신한 Chef6와 함께 하는 <삼식이 탈출, 생존 요리교실>은 퇴직리더들께 삼시세끼로부터의 자립을 넘어 가족들에게도 사랑 받는 새로운 소통의 기회를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장에서 한 길만을 바라보셨던 30년의 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한끼를 스스로 챙겨볼 기회는 많지 않으셨을 거에요.


‘아니, 삼식이라니……!’


맞습니다. 와이프도 쉽게 부르지 못하는 이름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프로그램 제목을 정하는 것에서 진행자(화담지우) 선정 그리고 운영의 디테일까지 화담,하다가 깊이 고민하여 정성껏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간혹 기업 고객들 중에서 프로그램 제목에 대해 우려하기도 했는데요, 막상 참석하신 리더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자연스럽고 긍정적이었습니다.


‘삼식이 맞지요. 그 동안 음식을 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마음을 낼 여유조차 없었는데 퇴직하니 삼식이, 그 말이 딱 맞지요. 이제부터 나와 가족을 위한 식사를 챙겨 보겠습니다.’


일시: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오후 3시 ~ 6시

화담지우(和淡知友): Chef6

장소: 한남동 라퀴진


참석자들께서는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직접 만들어본 음식 사진들을 서로 보여주시면서 세션에 대해 큰 호기심을 보이셨습니다. 가벼운 면요리(라면이겠죠?)는 다들 어렵지 않게 만든다고 하셨고 한가지 메뉴(에그베네딕트 *브런치용 계란 요리)를 조리 시간에 따라 다르게 만들어 본 감상을 나누신 분도 계셨습니다. 역시, 요리는 과학이죠!





오프닝 – 대기업 최고경영진에서 셰프로 뉴업한 Chef6의 스토리


“저도 30년 회사 생활을 했고 임원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퇴직 후 요리의 길을 새롭게 선택하면서 해외에서 요리도 해보고 레스토랑 셰프로 근무하기도 했지만, 사실 오늘 같은 요리 클래스는 처음입니다. 말을 잘하는 프리젠터가 있고 청중을 이해하는 프리젠터가 있을 텐데 저는 조직 생활을 오래하고 퇴직한,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청자의 입장에서 이 클래스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클래스는 Chef6의 소탈하고 인상적인 오프닝과 퇴직 이후 삼시세끼로부터의 자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회사와 조직은 달랐어도 리더라는 같은 경험을 공유한 분들의 대화였기에 시종일관 흥미롭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로 인상적인 대화는 가장으로서의 소회와 새로운 역할에 관한 대화였는데요, 그 동안 회사 일에 몰두하느라 미처 마음을 쓰지 못한 가족과의 시간을 아쉬워하셨습니다.


요리의 이론과 시연 – 튀김의 실체와 원리, 닭 안심 튀김과 닭다리 카라아게

오늘의 요리 이론 강의는 조리도구 사용법, Mise en Place(미쟝플라스)의 이해, 칼질과 썰기, 튀김의 실체와 원리였으며, Chef6의 닭 안심 튀김과 닭다리 카라아게 시연에 이어, 닭 안심 튀김을 실습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식용 기름(콩기름, 카놀라유,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등)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재료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등 적극적으로 질문하시는 것과 꼼꼼히 기록하시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시연 진행 중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관찰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습 – 닭 안심 튀김

셰프님이 시연한 닭 안심 튀김과 닭다리 카라아게에 맥주 한잔. 실습으로 넘어가기 전의 아주 특별하고 시원한 순간을 지나 실습에는 역시 약간의 서툰 모습들을 보이셨어요. 당연하죠. 처음으로 앞치마를 하시고 칼질을 해 보셨다고 하시니까요. 하지만 이내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순서를 기억하고 실행해 보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첫 요리에 뿌듯함을 느끼시는 것 같았습니다.

막연하게 어렵게 느꼈던 튀김 요리가 <삼식이 탈출, 생존 요리 교실>을 통해 만들어지는 순간, 요리에 대해 자신감을 얻으셨을 거에요.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하시면서 얻는 새로운 경험이 퇴직 후 무슨 일을 하시든지 의미 있는 과정으로 이어지길 화담,하다는 바랍니다. 저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마치며…

“포장해 드리면 혹시 가지고 가실까요?”

“민망해 하시지나 않을까… 양손에 음식을 들고 가시는 것도 처음이실 텐데요. 그냥 식사 자리로 구성할까요?”

저희가 프로그램을 구성하면서 고민한 내용이었는데 오늘 손수 만든 치킨이 배달 치킨 보다 훨씬 맛있다고 좋아하시며 가족들과 함께 드시겠다며 정성스레 포장해 가시는 기분 좋은 뒷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변화와 행복을 응원합니다!

화담,하다의 <삼식이 탈출, 생존요리교실>은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것을 넘어, 리더로서 같은 경험을 한 벗들과 공감되는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안겨드리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선뜻 나서기도, 다가서기도 어려워하는 퇴직한 리더들이 요리의 ABC를 가슴과 머리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나의 한끼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가족들에게 정감 있는 밥상을 차려주는 사랑 받는 가장으로 재탄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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