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5
화담,하다 여름 시즌 오픈 세션 초대
아주 특별하게 기억될 도심의 하루 - 여름 시즌 ON
일상이라 믿었던 시간으로 돌아갈 날이 머지 않은 것만 같습니다. 불확실성과 의심으로 가득했던 대화에 희망과 기대가 스며듭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무엇이든 할 것 같고 누구라도 될 것 같지만, 그리 대단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년 반 넘게 조건절로 살아온 우리들에게 과거의 일상에서 미래의 희망을 보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 온 그 과거는 온전하기만 했던가요?
어쩌면 조용히 도심을 살필 수 있는 마지막 여름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여름이 또 다른 아쉬움이 되질 않길 바라며 <아주 특별하게 기억될 도심의 하루>를 주제로 리더들의 퇴직플래너 화담,하다의 여름 시즌을 시작합니다. 깊이를 더한 여름 시즌을 기대해 주세요.
여름 시즌 오픈 세션 초대
화담,하다는 시즌 ON에 앞서 다양한 오픈 세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더들의 의견을 통해 매 시즌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완성해 가겠습니다. 특히 올 여름에는 대표 프로그램들과 함께 Self-Reflection Track과 Career Value-UP(業) Track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취향과 니즈에 맞는 오픈 세션을 마음껏 경험하시고 시즌의 특별한 혜택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리더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화담지우(和淡知友)가 진행합니다.
1. <내 마음이 왜 이럴까?> 모성 콤플렉스는 나의 영감, 부성 콤플렉스는 나의 힘
2. <와이프가 왜 저럴까?> 30년 만에 돌아온 나의 집, 편안하세요?
3. <글쓰기, 루틴을 바꾸는 힘> 리더들이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4. <리더들의 여행법> 내면을 걷는 여행의 기술
5. <Career Value-UP(業) 실천 전략> 재취업 10% 가능성을 뚫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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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화담,하다 여름 시즌 오픈 세션 초대
아주 특별하게 기억될 도심의 하루 - 여름 시즌 ON
일상이라 믿었던 시간으로 돌아갈 날이 머지 않은 것만 같습니다. 불확실성과 의심으로 가득했던 대화에 희망과 기대가 스며듭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무엇이든 할 것 같고 누구라도 될 것 같지만, 그리 대단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년 반 넘게 조건절로 살아온 우리들에게 과거의 일상에서 미래의 희망을 보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 온 그 과거는 온전하기만 했던가요?
어쩌면 조용히 도심을 살필 수 있는 마지막 여름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여름이 또 다른 아쉬움이 되질 않길 바라며 <아주 특별하게 기억될 도심의 하루>를 주제로 리더들의 퇴직플래너 화담,하다의 여름 시즌을 시작합니다. 깊이를 더한 여름 시즌을 기대해 주세요.
여름 시즌 오픈 세션 초대
화담,하다는 시즌 ON에 앞서 다양한 오픈 세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더들의 의견을 통해 매 시즌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완성해 가겠습니다. 특히 올 여름에는 대표 프로그램들과 함께 Self-Reflection Track과 Career Value-UP(業) Track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취향과 니즈에 맞는 오픈 세션을 마음껏 경험하시고 시즌의 특별한 혜택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리더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화담지우(和淡知友)가 진행합니다.
1. <내 마음이 왜 이럴까?> 모성 콤플렉스는 나의 영감, 부성 콤플렉스는 나의 힘
2. <와이프가 왜 저럴까?> 30년 만에 돌아온 나의 집, 편안하세요?
3. <글쓰기, 루틴을 바꾸는 힘> 리더들이 글쓰기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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