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업] 농부의 하루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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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양양 배농장



'안되면, 농사나 지을까…?!' 


퇴직에 대한 막막한 생각 때문에, '안되면 농사나 짓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안 될 말씀! 

퇴직 후 귀농귀촌에 대한 의사결정은 무엇보다 신중해야 합니다. 


화담,하다 2024년 가을/겨울 시즌 프로그램 <농부의 하루>를 양양에서 진행했습니다.

3대에 걸쳐 농사를 업으로 삼고 끊임없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가족농업인을 만나 로컬가치 개발자로서의 뉴업을 구상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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