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들의 재취업 준비는 시작부터 달라야 합니다.
대부분의 리더들이 퇴직 후 재취업을 원하지만
재취업률은 10%가 현실입니다.
그 10%를 나의 100%로 만들기 위해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요?
이력서를 작성하고 인터뷰 기회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일 대신,
스스로 커리어 경쟁력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력서에 그동안 기대어 온 회사를 지워 보세요.
그 뒤에 남은 것이 바로 '나의 경쟁력'입니다.
화담,하다의 커리어 밸류업은
국내 최고의 Executive Search Firm들과의 전략적 협력과
개인의 경쟁력에 집중한 화담,하다만의 커리큘럼으로
퇴직 이후 최적의 커리어를 찾아갈 수 있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